▲대표이사/발행인 노병철

[대한여성일보 = 발행인 노병철]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 하여 그 동안 아껴 주시고 지도해 주신 분들과 애독자님 들께, 새해 인사와 함께 새배 드리옵니다.

3년째 우리를 힘 들게한 코로나 정국이 끝을 보이지 않고, 더 확산되는 현실이 답답하지만, 서로 합심하고 지혜를 모아 이겨내시고 희망찬 임인년의
호랑이 기운과 함께,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본,지면또한 코로나19 발생 시점과 같아 어려운점도 많았고 실망을 드린점도 있으련만, 애정어린 격려와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 힘을 주시어
언론전문기업인 "대한미디어그룹"(대한여성일보. 여성방송. 국민환경방송. 해양수산일보. 시니어방송) 을 발족 할수 있었으며, 차별화된언론으로 애독자님과 함께하는 방송을 제작하여 보답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또한,제1회"올해를 빛낸 인물대상"시상식을 주최하면서 내면적인 성장도 많았지만 사회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무겁게 느끼면서
다음 회기에는 더 알차고 존경받는 행사로 진행 하겠습니다.

▲제1회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미경(키즈에이원 상무이사)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2022년 새해에 소망하신 모든 일 성취하시고 건강과 기뿜이 가득한 설 명절 보내 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