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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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공예특화거리서
-임실·장흥·진도·완도 특산품 선배
  • 입력 : 2022. 10.02(일) 11:21
  • 김명희 기자
▲광주 남구청 청사 전경/대한여성일보 DB
[대한여성일보 = 김명희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는 다음달 13일까지 양림동 공예특화거리에서 ‘국내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전북 임실을 비롯한 전남 진도·완도·장흥 등 4곳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교류도시간 우호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임실 치즈와 통밀, 들기름, 장흥 표고버섯 및 꿀, 차, 유산균 등이 판매된다.

또 완도와 진도에서는 멸치와 새우, 홍합 등 건어물을 비롯해 김, 미역, 다시마 등을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김명희 기자 woman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