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탈당의 정치’ 출판기념회 개최

정치
민형배, ‘탈당의 정치’ 출판기념회 개최
19일, 오후 3시 광주과학기술원서 열려
최강욱·김용민 의원과 토크콘서트 진행
민 의원, “광주시민과 함께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울 것”
  • 입력 : 2023. 11.15(수) 17:43
  • 김근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산구 을) 출판기념회
[대한여성일보 = 김근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산구 을)이 19일(일) 오후 3시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2층)에서 ‘탈당의 정치-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탈당의 정치’는 검찰 정치의 문제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해 4월, 민주당을 탈당까지 하면서 지키고자 했던 민주주의와 시민의 자유에 대한 민 의원의 생각이 담긴 책이다.

민 의원은 자신의 탈당을 ‘정치기획’으로 정의한다. 윤석열 정부의 탄생과 함께 충분히 예견된 정치 검찰의 폭주를 막는 선택이라는 것이다. 탈당의 목적은 ‘검찰정상화’였고, 탈당 당시 주어진 과제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이었다. 특히 민 의원은 ‘탈당의 정치’를 통해 자신의 탈당에 대한 평가를 위한 ‘판단의 공론장’을 함께 마련하고자 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민형배, 김용민 의원, 최강욱 전 의원이 함께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대한민국이 ‘대한검국’으로 전락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정치가 민생을 지키는 길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민 의원은 “제 모든 정치의 기준은 오직 광주이며, 광주시민의 뜻을 받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대한 광주시민과 함께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근식 기자 woman8114@naver.com